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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태풍‘바비’피해 지역 병해충 공동방제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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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8. 3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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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협중앙회는 31일 태풍‘바비’로 인한 농작물의 병해충 피해를 방지하고 피해지역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에 따르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농작물 침수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침수벼에서 혹명나방·먹노린재 등 해충과 도열병·잎집무늬마름병 등과 같은 역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농협은 보유한 무인헬기 220대, 멀티콥터(드론) 389대, 광역살포기 114대를 활용해 집중 방제를 실시 중이다. .

농협은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지역의 조속한 방제를 통한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방제료를 긴급 지원하고, 공동방제를 위한 무이자자금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다”면서“피해지역의 방제작업을 조기에 완료해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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