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서에 따르면 지난 4월27일 코로나19 등으로 급증하던 보이스피싱 범죄 대처를 위해 강력팀에 전화금융사기 전담팀을 신설해 검거활동에 주력했다.
전화금융사기 전담팀은 4개월 동안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50건 중 42건 48명(구속22명, 피해액 22억)을 검거해 84%의 검거율을 달성했으며 계좌이체 차단 등으로 4억5000만원의 추가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 100일 간 265건의 112신고가 접수돼 1억 4500만원의 피해를 예방하며 보이스피싱 발생이 56.2%가 감소하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
부천소사서는 관내 48곳 금융기관과 협조해 500만원 이상 현금을 인출하면 112에 신고토록 하고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해 보이스피싱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예방활동을 펼쳐왔다.
이경자 서장은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화금융사기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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