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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자녀가정 우대 ‘인천 뉴 아이모아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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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9. 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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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New 아이모아카드’ 이미지/제공=인천시
인천시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아이모아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인천시는 1일 NH농협은행과 함께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을 우대 지원하기 위해 ‘인천 뉴 아이모아카드’를 출시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진숙 인천시여성가족국장과 박만규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장 등이 참여해 카드명칭 및 디자인 변경, 카드 발급대상 확대, 혜택적용 다양화, 가맹점 수수료 할인 등 활성화 방안을 약속했다.

이 카드는 기존 아이모아카드 기능보다 주유, 병원, 온라인쇼핑, 카페, 편의점,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할인 등 부가서비스가 신설·확대됐다.

할인혜택은 전월실적 30만원이상 이용해야 제공되며, 전월실적이 증가할수록 월간 통합할인 한도도 늘어난다.

신용·체크카드 발급자는 카드사 혜택과 더불어 인천시 내 의료기관의 종합검진, 영종 씨사이드 레일바이크, 인천 시티투어, 하버파크 호텔 등 협력 기관의 할인과 공공시설 등에서 제공하는 특별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이 카드는 1일부터 가까운 NH농협은행을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불가하다. 기존 인천 아이모아카드 사용자는 유효기간까지 기존 혜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올 연말까지 협력업체를 통해 카드 홈페이지 등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지속적으로 민관의 협력을 통해 다자녀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육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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