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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그레고리 힐 대표, 지역사회 소통 강화 ‘투유 SNS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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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9. 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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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열혈 팬으로 잘 알려진 그레고리 힐 대표 모습
SK와이번스 열혈 팬인 유타대 아시아켐퍼스 그레고리 힐 대표 모습/제공=유타대 아시아켐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그레고리 힐 대표는 1일 코로나19로 한층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비대면 수업 연장으로 교내는 물론 다소 단절된 지역사회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투유(TUYU)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유타대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를 방문했거나 힐 대표가 직접 만난 국내·외 사회 저명인사들을 비롯해 유타대 출신 동문, 학생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만드는 캠페인이다.

참여자들은 유타대를 상징하는 블락유(BlockU)사인을 함께 만들어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tuyu_uac)에 게재하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힐 대표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내부 소통강화를 위한 SNS이벤트를 시작으로 온 가족이 처음 맞이하는 한가위에 학생 소수를 초청해 함께 추석 음식 만들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인스타에 코로나19에도 야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방법과, SK와이번스에 대한 투유캠페인을 포함시킬 계획이다.

힐 대표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에 있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를 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해외 홍보역할은 물론 지역사회에 속한 구성원으로서 국제도시 발전을 위한 외국인 정주 환경 개선과 외국인 커뮤니티 소통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한국계 미국인 부인과 자녀들에게도 한국 문화를 함께 배우고 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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