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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가수 이적의 노래 ‘당연한 것들’을 기술원 직원 19명이 릴레이 형식으로 노래하는 영상을 제작해 지난달 31일 기술원 공식 유튜브 계정에 공개했다.
이 영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직원들이 각자 촬영한 개별 노래영상을 편집한 ‘온라인 릴레이 노래’ 형식으로 구성됐다.
유제철 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코로나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한마음으로 헤쳐가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기술원도 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상에 참여한 김진수 전임연구원(감사실)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서로 의지하며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마음으로 노래에 참여했다”면서 “노래를 잘 부르지는 못해도 노래에 담긴 기술원 직원들의 진심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술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인천 환경산업연구단지의 입주기업 임대료 인하, 환경기업 지원금 조기집행, 인근 재래시장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따라 약 2745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활용해 환경정책 융자지원 확대, 환경 창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 및 녹색산업 혁신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