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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교통약자 편의 제공 ‘부름콜’ 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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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9. 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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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10_부름콜은_필요하실_때_언제나_함께_합니다
경북광역이동지원센터에서 운행하는 부름콜 차량/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4시간 연중무휴 부름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용대상자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장기요양등급 1~3등급으로 65세 이상 노약자·일시적인 휠체어 사용자다.

경북 광역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예약콜 혹은 즉시콜 운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5㎞까지 기본요금 1300원이고 추가 1㎞당 200원, 시내운행 1회 한도 요금은 시내버스 요금 2배이며 시외운행은 최상급 시외버스 일반인 요금의 2배다.

또 시외는 영주, 봉화, 영양, 청송, 예천, 의성과 같이 인접 지역을 운행하고 있으며 병원치료에 한해 대구까지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부름콜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뿐만 아니라 교통약자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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