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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태풍 ‘마이삭’ 평균강우량 141㎜기록...도로 및 농경지 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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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9. 0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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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읍 화천리의 주택이 태풍 마이삭으로 침수되어 있다.
경북 영양군에서는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평균강우량 141㎜(누적)를 기록했으며 최고강우량은 수하계곡 197㎜(수하계곡)며 최저강우량 청기면 68.5㎜를 기록했다.

3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총 36가구 67명이 대피 했으며 33가구 60명은 복귀 했고 3가구 7명이 미복귀 상태로 고지대에 1가구 2명과 이웃집에 2가구에 5명이 대피 중이다.

또 영양읍 현리 119가구와 수비정수장, 신원취수장, 석보면 요원1리가 정전 되었다가 복구됐다.

또한 국도 31호 영양읍 감천리(측백수림), 영양읍 현2리(양평), 국도 31호 일월면 칠성리(덕봉)리와 지방도 918호 영양읍 대천리와 무창삼거리~영해구간이 교통통제 되었다가 해제되었으며 지방도 917호 석보면 삼의리(상삼의 분교)는 교통통제 중이다.

군에서는 굴삭기 11대와 공무원 9명, 도로보수원 8명으로 나무전도 15건, 토사유입 4건, 범람·침수 7건, 기타(낙석, 전주) 2건에 대해 신속히 조치해 도로 상황을 해소했다.

한편 산사태 피해는 없었고 주택 및 농경지 피해를 조사 중에 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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