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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본청 1층 3곳에 ‘방문민원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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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9. 0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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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_방문민원상담실(별도상담공간)_사진-1
인천시청 본청에 마련된 ‘방문민원 상담실’(별도상담공간) 모습/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강화조치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본청 방문자들을 위한 ‘방문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청사 방역 강화의 일환으로 본청 내방 민원을 부서 내 사무실이 아닌 본청 1층에 별도로 마련된 방문민원상담실에서 처리토록 할 방침이다.

방문민원 상담실은 1층에 3곳이 마련돼 있으며, 코로나19 관련 상황 해제 시 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방문 민원인은 청사 방문 시 본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방문부서 및 담당자 확인 후 비말차단막, 손세정제 등 방역시설이 설치된 방문민원 상담실로 이동해 담당자와 만나 민원을 처리할 수 있다. 상담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정형섭 시 총무과장은 “대면 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기존의 공간을 민원상담실로 만들어 운영하게 되었다”며 “민원인 및 청사 내 직원 모두의 안전을 위한 조치임을 양해해주시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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