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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항공산업 분야 우수 중기 기술인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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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0. 09. 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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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사진 맨 오른쪽), 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사진 맨 왼쪽)이 6개 업체 대표와 인증 수여식이 끝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공동으로 항공산업 분야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공동 기술인증 수여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구본환 공사 사장과 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을 비롯해 인증획득 중소기업 대표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공동 기술인증은 항공산업 분야의 높은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추진한 시범사업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이화전기, 유양산전, 미르텍, 마인즈랩, 디앤에스테크놀로지, 천일, 세오 등 7곳 업체의 9개 제품이 선정됐다.

기술인증을 받은 업체들은 인천공항공사의 중소기업 지원제도 우선순위 수급,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K마크’ 인증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K마크 인증때 조달 우수제품 품질심사 가점,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우대보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품질 인증은 물론이고 국가계약법에 따른 입찰때 가점도 부여된다..

구본환 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인증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중소기업 동반성장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정동휘 원장은 “설립 이래 54년간 축적된 기술역량을 활용해 공항산업분야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국내 공항산업 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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