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3명 모집,수능최저학력기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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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 위주의 일반Ⅰ·Ⅱ를 비롯해 학생부종합 위주인 소프트웨어 인재 전형, 실기·실적 위주 예술체육인재 전형이 신설됐다.
◇교차지원·복수지원 가능
학생부교과 반영방법도 개선됐다. 국어·영어·수학 교과 중 우수한 과목 순 5개 과목 50%와 한국사·사회·과학·제2외국어·한문 교과 중 우수한 과목 순 5개 과목 50%를 석차등급으로 적용한다.
학생부교과 위주 선발 인원은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정원 내 기준 일반Ⅰ은 956명, 일반Ⅱ는 445명, 지역인재 138명,사회적 배려대상자 48명, 글로벌인재 83명이다.
모든 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 위주 선발은 SW인재 전형과 배양영재 전형이다. 올해 처음 적용된 SW인재 전형은 17명을 선발한다. 국내고교와 특성화고교 졸업자가 대상이다.
1단계에서 서류 100%를 적용해 5배수를 선발하고 2차에서 성적 70%·면접 30%를 적용한다. 206명을 선발하는 배양
영재 전형도 SW인재 전형과 동일한 방법으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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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국 대학 최초로 인공지능(AI) 트랙을 설치해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요람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재대는 2021학년도 학제개편을 통해 인문사회대학, 경영대학, 자연과학대학, AI·SW창의융합대학, 문화예술대학, 주시경교양대학 등 6개 단과대학 7학부 27학과(40전공)를 구축했다.
AI·SW전문 융합인재 양성을 주도하기 위해 AI·SW창의융합대학 내 지능SW공학부를 편성해 미래사회에 대비할 태세를 마쳤다.
◇전국 최초 AI·전기공학과 신설
AI·전기공학과는 인공지능(AI)과 전기공학 트랙제로 운영되는 전국 최초의 AI 트랙이다. AI트랙은 인공지능 알고리즘 원리를 이해하고 실습해 실무형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키워낸다.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뜨거운 학과로 파이선, C언어, 자바 등을 전공으로 삼는다. 전기공학 트랙은 전기기기와 전력계통 설계와 운용, 자동제어 등 전기공학의 광범위한 분야를 공부해 사회에 진출한다. 전기공학 트랙의 가장 큰 장점은 전도유망이다. AI트랙은 자율주행차, 드론, 헬스케어 등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다. 배재대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에 선정된 이후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로 세상을 이롭게 할 인재를 키워내고 있다. 전기공학 트랙도 공기업을 비롯해 연구원을 다수 배출하고 있다. 최근 한국암석학회 회장에 선임된 정해명 서울대 교수도 이 학과 출신이다.
◆미디어콘텐츠학과
방송인의 꿈을 이루고 싶다면 미디어콘텐츠학과도 눈여겨볼만하다. 전통적 올드 미디어에서 1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뉴미디어, 광고·홍보 마케팅까지 미디어 분야를 전문적으로 배울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배재대 미디어콘텐츠학과는 PD 출신 교수진과 각종 실습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해 지난해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전국 최우수학과로 선정됐다. 학과 전용 스튜디오와 편집실, 영상장비로 실습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짧은 에피소드를 담은 영상을 직접 제작해 MBC에 방송하고 광고회사, 방송사 인턴십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