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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김포시에 따르면 올해 시는 에너지 자립도 향상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일반주택, 공동주택, 에너지자립마을, 김포시 보건소 등 4가지 사업에 총 203KW 태양광설비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우선 일반주택에 27가구 각 3KW씩 81KW, 공동주택에 각 500w 이하의 미니태양광 20KW 태양광설비 설치비를 지원한다.
마을단위로는 하성면 석탄5리를 에너지 자립마을로 선정해 72KW 설치비를 지원하며 공공기관 대상으로 김포시 보건소에 30KW 태양광 발전설비를 이달 중 설치한다.
신규 사업으로 지열+태양광, 풍력+태양광처럼 2개 이상의 에너지원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청라에너지 컨소시엄과 협조해 학운2산업단지 부지에 김포 LNG 열병합발전소를 추진하고 있다.
건설이 완료되면 495MW의 전기와 487.4Gcal의 열을 생산해 2023년 6월부터 8만여 세대에 지역난방 열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4차 미래산업인 수소전기차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복합충전터미널을 구축하고 수소전기차와 전기차의 활성화에도 앞장선다.
충전소 설치 허가 신청 등이 접수 될 경우 신속한 검토로 허가절차를 이행해 수소에너지 활용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
시는 도시가스 연결 사업과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으로 에너지 복지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김포 도시가스 보급률은 경기도 평균을 상회하고 있으나 하성면은 도시가스 보급률이 0%다. 시는 하성면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본관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거의 완료된 1차 공사구간과 9월중 착공예정인 2차구간의 사업을 연내 마무리한 뒤 배관망 사업까지 완료되면 하성면도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서 벗어나게 된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에게 LPG소형저장탱크 공급 지원 사업도 벌인다. 지난해 대벽2리를 대상으로 LPG소형저장탱크 7기, 가스 배관망 682m을 설치하고 지난해 11월부터 LP가스 공급을 시작했다. 올해는 보구곶리 52세대, 시암1리 35세대에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에너지 자립 실행계획을 기초로 현실적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과 주민복지를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이 되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