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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3일 ‘퇴근학습길 가을문화축제’ 랜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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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0. 09. 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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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23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퇴근학습길 가을문화제’를 생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은 ‘퇴근학습길’은 부천시가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이 관통하는 교통 요충지인 것을 착안, 지하철 인근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부천시 평생교육 사업이다.

센터는 2016년부터 가을문화축제를 열고 퇴근학습길 참여자들이 갈고 닦은 연주와 프로그램 맛보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다.

그동안 해마다 2000여 명의 시민들이 지하철 7호선(상동역, 부천시청역, 신중동역, 춘의역, 부천종합운동장역) 역사를 찾아 퇴근학습길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번 축제에는 강사와 학습자가 함께 마련한 축하공연 ‘하와이안 훌라댄스’를 시작으로 퇴근길 학습공간을 소개하는 ‘미니다큐’, ‘힐링 젠탱글 아트’와 ‘쉽게 그리는 만화이모티콘’ 강의와 체험 코너인 ‘뇌 건강 웃음운동’과 ‘수면안대 만들기’ 등을 선보인다.

이 중 ‘수면안대 만들기’는 사전에 신청한 시민이 집에서 편안하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 키트가 우편으로 발송된다.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김수정 센터 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직접 얼굴을 마주하며 진행하지 못해 아쉽다”며 “이번 기회로 많은 분들이 퇴근학습길의 매력을 발견하고 코로나19를 이겨내는 슬기로운 저녁생활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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