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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에 따르면 수상작은 △소설부문에 ‘냉장고 사람사람사람’ 및 극 일반 ‘MBTI’(이보혜) △시 부문 ‘구두 이야기’(김성훈) △아동문학부문 ‘아하파워랜드’(조혜용) △수필부문 ‘아픈 손가락’(김정이) 등 5편이며, 문화평론 부문은 당선작이 없다.
수상자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나이, 경력과 관계없이 문학적 가능성을 보인 미등단 인물들로 선정됐다.
재단은 소설 부문 당선자에 300만 원, 시·아동문학·수필·극 일반 부문 당선자에 각각 200만 원의 작가지원금을 수여한다. 올해 총 시상금 규모는 지난해 대비 2배가량 늘었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3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제22회 수주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열린다.
부천신인문학상은 지역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이들의 창작 의지 고취를 위해 2004년 제정됐으며, 제정 이래 현재까지 1700여 명이 응모했다. 올해는 6개 부문 240편을 접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