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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안동시에 따르면 2003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10월 3일을 ‘안동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과 정부의 방역지침 강화로 행사 취소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대상자는 당초 계획대로 이달 중 선정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개최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50만 안동인의 화합과 단결의 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행사를 취소하게 돼 아쉬움이 크지만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해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며 “엄중한 시기임을 인식하고 방역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