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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정왕공설묘지 성묘 자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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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9. 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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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정왕공설묘지 성묘 자제를 권고했다.

13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유행과 더불어 관내도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를 차단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인 30일~10월 4일까지 공설묘지 성묘 자제를 권고한 것이다.

시는 불가피하게 추석연휴 내 성묘 시 성묘 인원 최소화를 요청하고, 묘지 내 음식물 섭취를 금지한다.

아울러 추석 명절 당일 방문객 확인소를 설치해 출입자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사람들이 밀집되기 쉬운 추석 연휴 기간 성묘·벌초를 통해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연휴 기간 내 정왕공설묘지 성묘 자제를 요청드린다”며 “가족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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