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유행과 더불어 관내도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를 차단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인 30일~10월 4일까지 공설묘지 성묘 자제를 권고한 것이다.
시는 불가피하게 추석연휴 내 성묘 시 성묘 인원 최소화를 요청하고, 묘지 내 음식물 섭취를 금지한다.
아울러 추석 명절 당일 방문객 확인소를 설치해 출입자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사람들이 밀집되기 쉬운 추석 연휴 기간 성묘·벌초를 통해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연휴 기간 내 정왕공설묘지 성묘 자제를 요청드린다”며 “가족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