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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해외서도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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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9. 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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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은 인천가족공원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성묘’ 시스템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이용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명절마다 고향과 가족을 그리워하던 재외국민들은 국내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조상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게 됐다.

재외국민이 ‘온라인 성묘’를 이용하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해외거주자가 본인의 정보(성명, 연락처, 이메일 주소 등)를 기재해 온라인 성묘 사용신청 이메일을 시스템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시스템 담당자가 해외거주자에게 온라인 성묘 인터넷 주소를 전송해주는 방식이다.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제공되며, 9월 7~18일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시스템)에 사전 접수하면 이용 가능하다.

주요기능으로는 고인명을 검색해 고인이 안치돼 있는 사진(봉안함 등)을 선택하고 차례상, 헌화, 추모의 글 작성 등이 가능하다.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관련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설공단 인천가족공원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이용가능한 인천가족공원의 온라인 성묘 시스템이 명절기간 간절했을 고향과 조상에 대한 그리움을 조금이라도 달래주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온라인 성묘와 미리성묘를 적극 이용해 안전한 추석을 보내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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