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항체가 2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방대본은 지난 6월 10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서울 경기, 대구, 대전, 세종 등 전국 13개 시도에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사람 1440명을 대상으로 검체를 수집해 분석한 결과 1명(0.07%)에게서만 항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국민건강영양조사 2차분의 자녀 혈청 1440건에 대해서 항체 및 중화항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1건이 양성으로 확인됐다”며 “지난 1차분 검사(1555건)에서는 양성으로 확인된 검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서울 5개구 거주자 중 특정 의료기관을 찾던 환자 1500건중 1명에게서 항체가 발견됐다.
방대본은 앞으로도 올해 국민건강영양조사 검체를 활용한 항체 조사를 계속할 계획으로 대구와 경산 지역 일반인 등 3300명을 대상으로 항체 조사를 진행, 군입대 장정 1만명 등에 대한 조사도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