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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국토부 주관 2021년 지자체 ITS구축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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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0. 09. 1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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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1년 지자체 ITS구축 도시로 부천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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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1년 ITS구축사업 개념도
경기 부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46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ITS)는 교통체계 과학화 및 자동차, 교통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을 위해 전자, 제어 및 통신 등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교통시스템이다.

한국판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ITS 구축사업에는 국비 246억원과 시비 164억원 등 총 41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ITS 관련 사업비로 지난해 확보한 국비 72억원을 통해 교통정보 영상수집시스템을 구축하고 최적의 신호 운영·제어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2021년 ITS 구축사업은 국내 최고의 교통혁신도시 추진 및 국가전략적 ITS 모델도시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자율주행환경 기반을 단계별로 준비해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전국에서 가장 밀도 높게 보유하고 있는 방범·교통 CCTV를 기반으로 AI융합 혁신도시로의 성장을 꿈꾼다.

이를 위해 방범 CCTV영상(생활도로 내 사람이동성)과 교통 CCTV영상(단일로를 제외 차량 및 보행자 이동성)을 AI융합기술로 분석해 미아, 치매환자, 실종자 등 사회적 약자와 범죄·감염자를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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