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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국제도시의 미개통 구간인 미단시티 진입도로 공사와 관련한 사업비로 국비 210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체적 내용은 사업비 450억원 가운데 이미 들어간 시비 30억원을 제외한 420억원의 50%인 210억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국비는 내년(90억원)과 2022년(120억원)으로 나눠 지원받는 것으로 기획재정부 심의결과 정부안이 확정됐다.
미단시티 진입도로 공사는 중구 중산동~운복동 길이 3.2㎞에 폭 15m 왕복 2차로 규모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12월 착공, 2022년 말 준공이 목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자동차로 기존 도로를 우회, 15분 가량 걸리던 것이 3분대로 단축되는 것은 물론 영종해안도로 54㎞ 전체가 연결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투자유치 확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