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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영종도 미단시티 진입도로 올해 ‘착공’…국비 21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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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9. 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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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해안순환도로
중구 중산동~운복동 길이 3.2㎞를 연결하는 ‘미단시티 진입도로 공사’ 계획도/제공=인천경제청
2022년 말께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의 해안도로 전체가 연결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국제도시의 미개통 구간인 미단시티 진입도로 공사와 관련한 사업비로 국비 210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체적 내용은 사업비 450억원 가운데 이미 들어간 시비 30억원을 제외한 420억원의 50%인 210억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국비는 내년(90억원)과 2022년(120억원)으로 나눠 지원받는 것으로 기획재정부 심의결과 정부안이 확정됐다.

미단시티 진입도로 공사는 중구 중산동~운복동 길이 3.2㎞에 폭 15m 왕복 2차로 규모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12월 착공, 2022년 말 준공이 목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자동차로 기존 도로를 우회, 15분 가량 걸리던 것이 3분대로 단축되는 것은 물론 영종해안도로 54㎞ 전체가 연결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투자유치 확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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