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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공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신중년 세대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으며, 신중년 세대가 참여하는 지역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대간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커뮤니티센터의 명칭은 ‘라운지(Round.G)’로, 인생의 황금기를 맞은 신중년이라는 의미와 함께 이들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사는 라운지 커뮤니티센터 운영 기관을 선발하기 위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국 공모를 진행했으며, 서류, 면접, 현장심사 등 3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인천 협동조합 문화비상구’와 ‘대전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을 최종 선정했다.
공사는 8억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며 앞으로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각 기관이 기관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기관은 12월 중 해당 지역에서 ‘라운지’ 커뮤니티센터를 열며 공사는 커뮤니티센터를 전국 17곳 시·도에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산업이 매우 어려운 여건이지만 앞으로도 사회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