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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배터리 사업 IPO추진은 1년 소요...LG화학이 70~80% 지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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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0. 09. 1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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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전날 배터리 사업 분사와 관련 향후 기업공개(IPO)추진에도 모회사인 LG화학의 비율이 70~80% 될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차동석 부사장이 주주 및 투자자 대상 진행항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맑했다고 18일 밝혔다.

차 부사장은 “이번 배터리 사업의 물적분할은 존속법인이 분할법인의 주식 100%를 보유하게 되는 것으로 기존 LG화학 주주들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다”며 “IPO 바로 추진해도 1년 정도 소요걸리며 IPO 비중은 20~30%수준으로 LG화학이 70~80% 지분을 보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터리 신설법인의 상장을 통한 대규모 자금조달이 가능하고, 이 자금을 활용해 배터리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실행할 수 있어 배터리 분할법인의 외형과 수익성이 글로벌시장에서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LG화학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그동안 배터리 사업에 가려진 석유화학사업과 첨단 소재사업, 바이오사업에 온전히 투자와 운영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이 사업들의 가치를 더욱더 증대 시켜 시장에서 LG화학의 주주가치가 제대로 평가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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