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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1일부터 주·야간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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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9. 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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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에서 상수관망 확인시험을 위해 사업 참여자 설명회를 갖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K-water 안동현대화사업소와 함께 상수관망 확인시험을 실시함에 따라 읍·면·동 지역별로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상수도 단수가 이뤄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수도 단수는 안동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안동시 전체 급수구역에 대한 블록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시는 21일부터 12월 3일까지 동지역과 읍·면지역(풍산읍, 북후면, 와룡면, 서후면, 예안면, 도산면, 녹전면) 일원에서 주·야간 특정시간 일정에 따라 단수가 될 예정이다.

상수관망 확인 작업을 통해 안동시 배·급수관망을 대블록 2곳, 중블럭 18곳, 소블럭 54곳으로 분할해 단수와 누수 등 민원 발생시 블록별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이루어져 상수도 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고객만족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작업 중 부득이하게 작업 구간별로 상수도 단수 조치가 이루어지며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민홍보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양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K-water와 지난해 9월 안동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3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 전역의 노후상수도관 정비와 블록시스템 및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을 시행하게 된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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