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농업경영인으로 자립해야 할 시점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신기술을 접목한 청년 아이디어를 실현토록 농업 생산기반, 가공유통, 체험관광, 브랜드 육성 등 사업 유형별로 공모를 추진한다.
도는 2년 이상 영농경력이 있는 만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에게 총 1억원(자부담 30%)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단계별 현장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사업 신청자는 사업 계획서 등을 작성해 오는 23일까지 해당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접수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현장심사 등을 통해 오는 29일까지 대상자를 추천한다.
농업기술원에서는 시·군에서 추천된 대상자에 대해 사업 목표의 명확성, 사업 계획의 독창성 및 차별성, 전문학습 활동 및 지역사회 기여도 등에 대한 서류 및 발표심사(10월)를 거쳐 12월경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도에서 사업에 대한 세부내용, 지원방법 등의 자세한 사항은 해당시·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기연 농업기술원장은 “최근 농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는데 정착한 청년농업인들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리면서 농업·농촌에서 가치를 찾아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