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대상 시상식 오늘 개최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가 후원한다. 금융대상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회사와 소비자인 고객 간 상호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상기업들은 금융소비자를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금융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업체 선정은 지난달 18일부터 30일까지 금융업계와 정부 및 유관기관, 금융협회와 학계, 금융소비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토대로 이뤄졌다. 이에 더해 고동원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심사위원장)와 김헌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최승재 세종대 법학부 교수(가나다 순)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대상인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은 KB금융그룹이, 금융감독원 원장상은 미래에셋대우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특별상인 ‘함께하는 금융’ 부문 사회공헌 분야 우수 기업에는 우리금융그룹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