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은 지난 6월 말 240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3월말 대비 1%(2조5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기업대출 규모가 같은기간 3조6000억원 급증한 영향이다. 가계대출은 오히려 1조2000억원 줄었다.
연체율은 0.22%를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0.04%포인트 하락했다.
금감원 측은 “연체율 등 보험회사 대출 건전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사태 등에 대응하여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한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