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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앤에스, 현대중공업지주 자회사에서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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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0. 09. 29. 17:24

현대중공업지주는 29일 “현대엘앤에스가 자회사를 탈퇴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엘앤에스는 제조 및 유통, 물류 자동화 설비의 판매·설치 등을 영위하는 회사다. 현대중공업지주가 60억원 규모의 지분을 보유했지만 이번에 지분을 매각하면서 전량 매각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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