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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5일 A씨 사례와 같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제공된 다양한 비대면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모은 ‘대학일자리센터 비대면 서비스 운영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코로나19로 개강이 지연되고 등교수업이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온라인을 활용해 1:1 진로취업상담, 취업특강, 현직자 멘토링, 채용박람회, 해외취업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 대학일자리센터 운영사례 140여건이 소개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 등 모든 청년들이 진로설계 및 취·창업관련 각종 상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전국 108곳의 대학에 설치돼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위해 상담 및 특강, 멘토링 등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멈춤 없이’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례집은 이달 중 대학일자리센터, 고용센터 등 취업지원 기관에 배포되며, ‘온라인청년센터’ 내 공지사항에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상용 고용부 청년취업지원과장은 “청년들이 직접 대학일자리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다양한 방식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원활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던 고용서비스기관에서도 대학일자리센터 사례를 참고해 다양한 서비스를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