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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11월 ‘UAC 그린뉴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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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10. 0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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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오는 11월 20일 국제교육주간(IEW)을 맞아 ‘유타대 도시계획 그린뉴딜을 만나다’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유타대 글로벌 CSR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도시계획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핵심 의제인 ‘그린뉴딜’을 기반으로 인천 송도 넷 제로(Net-Zero, 탄소중립 사회) 현황 연구 발표 및 국제인사 초청 강연, 토론 등이 진행된다.

이번 비대면 행사는 송도국제도시 거주 외국인을 포함해 지역 주민들에게 온라인 초청장을 발송할 예정이다.

주요 인사로는 특별 강연을 진행하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프랭크 라이스베르만 사무총장과 친환경 도시계획 모범 사례국으로 꼽히는 네덜란드의 요안나 도너바르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와 패널토론을 위해 인천경제청, 녹색기후기금(GCF),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등 친환경 도시계획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도시계획학과 리줄 아산 교수는 “그린 뉴딜은 코로나19의 대유행과 함께 기후변화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요즘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할 대책으로 꼽힌다” 며 “유타대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그린뉴딜에 대해 더 알아가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레고리 힐 유타대 대표는 지난 9월 7일 국내 최초 유엔 지정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에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와 기후변화센터 공동 주관한 ‘푸른하늘과 2050 순배출 제로 캠페인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를 이루면서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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