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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와 함께 한 인간문화재 임석환의 삶, 온라인으로 만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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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10. 0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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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118호 불화장 임석환 보유자./제공=한국문화재재단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7일 오후 7시 민속극장 풍류에서 기획공연 ‘더 스토리(The Story) 인간문화재 임석환’을 무관중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충남 홍성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임석환은 서울 진관사의 혜각스님을 통해 단청 종목에 입문했고, 2005년 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보유자가 됐다. 이듬해 단청과 불화 종목이 분리되며 제118호 불화장 초대 보유자가 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불화와 함께한 임석환 보유자의 삶이 소개되고 불화작업의 마지막 종교의식인 점안식이 연출된다. 유튜브 문화유산채널(www.youtube.com/koreanheritage)과 네이버TV 한국문화의집(https://tv.naver.com/kous1720)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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