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천시, 상동역 주변 등 도시공간 2곳에 쉼터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08010003305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0. 10. 08. 14: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01008100237
무지개고가교 하부 횡단보도 교통섬에 조성된 ‘쉼’이 있는 도시공간 쉼터./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상동역 8번출구 일대와 무지개고가교 하부 횡단보도 교통섬 등 2곳에 누구나 차별 없이 앉아서 쉴 수 있는 ‘쉼’이 있는 도시공간 쉼터를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경기도에서 주관한 도민 모두의 ‘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 시범사업 대상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교부받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500만 원을 들여 조성했다.

시는 도심 속 부족한 휴게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으로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를 추천받아 도로변 일부를 휴식이나 미화의 목적으로 누구나 편히 앉을 수 있는 파클릿(Parklet)으로 조성했다.

상동역 8번 출구 일원의 공공공지에는 ‘회색 세상 속 초록의 여유로움과 쉼의 흐름’을 테마로, 무지개고가교 하부 횡단보도 교통섬에는 ‘빠름의 교통 공간 속 느림의 여유로움’을 테마로 비 가림 차양 정자(퍼걸러)와 벤치 등을 설치했다.

도심 생활 주변에서는 주로 사설 카페, 음식점 등 유료 상업시설에서 쉴 수 있어 경제력 등에 따라 시설 이용률이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된 쉼터는 공공의 영역에서 남녀노소, 노약자 및 이동약자, 보행자 등 누구나 안전하게 편히 쉴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시 관계자는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가는 시기에 철저히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이번 쉼터를 통해 ‘쉼’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쉼터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에 활기를 제공하고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