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취업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채용감소와 실업자 급증 등 침체돼 있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고용촉진 및 지역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 구직자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시흥·안산과 경기지역 청년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코로나 19로 인한 대면면접의 어려움을 고려해 비대면 면접환경을 도입,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비대면 방식의 취업박람회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150여 곳 기업이 참여하며, 경기과기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안산대, 신안산대, 서울예술대 등 시흥·안산 소재대학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와 고교 졸업예정자들도 온라인으로 취업의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직접 홈페이지에 참가기업 정보 취업준비 지침 등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입사서류 제출 후 영상기반 채용플랫폼을 활용해 면접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입사서류 접수부터 면접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치러지는 박람회기 때문에 시간, 장소에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취업시장에 우리 청년들에게 힘을 실어 드리고자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기획했다”며 “이번 박람회가 포스트코로나를 준비하는 우리 취업문화의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