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 중구 ‘용궁사 산사문화 프로그램’ 선보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08010003375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10. 08. 11: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 중구는 9일부터 영종도 백운산에 위치한 전통사찰 용궁사에서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용궁사, 영종의 천년을 누리다’를 본격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은 인문학적 정신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전통산사의 문화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공연?답사 등의 형태로 누릴 수 있는 고품격 산사문화 관광프로그램이다.

구는 영종도의 유일한 전통사찰 용궁사의 문화재와 용궁사가 간직해 온 역사 이야기를 활용한 ‘용궁사, 영종의 천년을 누리다’ 사업으로 2년 연속 문화재청 주관 공모에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연기되었던 올해 사업은 프로그램과 운영 방식을 변경하고 자체 방역 지침을 수립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비해 운영될 예정이다.

2020 용궁사 전통산사문화재 프로그램은 △용궁 템플투어 △천년의 예술을 그리다 △천년의 이야기를 그리다 △천년의 향기를 느끼다 등 4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용궁 템플투어’는 용궁사가 담고 있는 근대 개항시기의 역사와 사건, 인물들의 이야기를 문화재 탐방을 통해 배워보고, 백운산에서의 지역사 탐방 교육을 통해 문화재와 지역의 연관성, 지역의 문화재의 가치를 배워볼 수 있는 문화재 교육탐방 프로그램이다.

‘천년의 예술을 그리다’는 용궁사의 역사와 용궁사의 귀중한 문화재인 수월관음도를 통해 전통 불화의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문화재 해설과 체험을 통해 알아보고 느낄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이다.

‘천년의 이야기를 그리다’는 용궁사의 이야기와 문화재, 풍광 등을 보고 느낀 점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해 지역민 스스로가 문화재의 가치를 느끼고 문화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천년의 향기를 느끼다’는 용궁사와 용궁사의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 용궁사 느티나무에 담겨있는 이야기를 공연을 통해 즐겨볼 수 있는 문화재 재담극 공연이다.

구는 소외계층 일부를 초청해 공연을 진행한 후 공연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개해 누구나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용궁사 전통산사문화재 프로그램은 9일, 31일과 11월 14일 등 3차례 진행되며 전 회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주관단체인 문화재 전문기관 코리아헤리티지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