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경예산은 지난 제2회 추경예산 대비 약 6.94%인 1397억원이 증가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906억원 증가된 1조4850억원, 특별회계는 491억원이 증가한 6694억원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 역점사업 및 주민편익 증진 SOC사업 △국도비 보조사업 등에 따른 필수경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취소된 행사성 경비와 사업예산을 감액하는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대응을 위한 △희망일자리 사업(148억원) △아동양육 한시지원(62억원) △결식아동급식지원(19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위한 기금출연(3억원) 등에 예산을 적극지원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 역점사업인 ‘K-골든코스트‘ 사업과 연계한 해양생태과학관 조성(61억원)과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20억원) 사업에 대한 투자는 물론, 대도시 기반시설 확보를 위해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 부지매입비(25억원)와 은계어울림센터1 부지매입비(27억원)를 반영했다.
또 소래산 첫마을 전선지중화사업(20억원), 광역버스 환승정류소 정비사업(14억원)과 함께 은행천 호조벌 체험산책로 조성(23억원), 오이도역 광장 정비(13억원) 등 주민숙원사업에도 역점을 뒀다.
이 밖에 △지역화폐할인보상금(55억원)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비(35억원) △학교급식 지원사업(17억4000만원) △도일시장 공영주차장 건립(16억8000만원) △어촌뉴딜 300사업(16억2000만원) △안전한 골목길 조성사업(10억원) △장애인보호작업장 건립(9억9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이달 14~23일 열리는 제282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돼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