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과 사립(단설포함)유치원 등 119곳 교사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 전문강사 양성에 나선다.
이 사업은 구의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해 위해 229명이 이번 전문강사 양성에 참여를 희망했다.
구는 내년부터 양성된 어린이 안전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어린이 안전 교육과정 개발해 강사로서의 능력향상은 물론 어린이 안전에 대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어린이 안전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은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의 효율적 예방을 위해 교사용 사이버 교육과정(어린이 생활안전 교육)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오는 10월 13~16일 교육을 이수한 지역 내 교사를 대상으로 ‘어린이 생활안전 분야 소비자교육 강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안전전문 강사 양성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인 만큼 어린이들이 스스로 위험한 상황을 대하는 대처능력 향상과 안전한 생활습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