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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제205회 임시회’ 13일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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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10. 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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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의회는 오는 16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제20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2건(의원발의 1건) △2021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0건 △동의안 등 기타안 22건 등 총 44개 안건을 심사한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최명진 의원이 지역농산물 등 품질 좋은 먹거리 공급을 통한 주민 복지 증진과 김포시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제출한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있다.

일정별로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에서 14~15일 양일 간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한다.

16일은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소관 상임위에서 심사보고 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한편 이번 회기에는 ‘김포시 종량제봉투 등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2차 재난지원 사업 추진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안 등이 다수 제출돼 심의결과가 주목된다.

신명순 의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이때에 이를 지원하기 위해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사항들을 꼼꼼히 검토해 시민이 꼭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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