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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임직원, 직접 만든 면마스크 1500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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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0. 10. 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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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이태영 사회공헌팀장(왼쪽)과 정우섭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와 ‘지역사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인천공항 임직원 제작 면 마스크 전달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공사 및 자회사 임직원과 가족 등 약 400명의 참여로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1500개를 제작했으며, 이날 전달식을 통해 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 14곳에 마스크를 전달해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면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집에서 직접 손바느질하며 면 마스크를 제작했다.

임남수 사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의 장기화 상황에서 공항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손수 제작한 마스크가 지역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 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맞춤형 공헌활동을 확대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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