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산업인력공단-동서발전, 지역中企 일자리창출 위한 업무협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13010006399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10. 13. 17: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동서발전MOU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왼쪽)과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13일 오후 울산 중구 산업인력공단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일자리창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동서발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소명 실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3일 오후 울산 중구 공단에서 한국동서발전과 ‘코로나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일자리창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 장학금 지급 취업 지원 △협력·관계사 근로자의 직업능력개발 훈련지원 △전기·에너지·자원 등 자격 운영의 업무 노하우 공유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단은 이달 중순부터 전국 에너지 관련 ‘일학습병행’ 참여 중소기업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 대상 학습근로자를 모집·선정하고, 동서발전과 함께 내년까지 200여명의 청년에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학습병행’은 독일과 스위스의 도제식 훈련을 한국 현실에 맞게 설계한 현장기반 교육훈련 제도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시범적으로 울산지역 에너지 기업에 근무하는 일학습병행 교육 수료자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학습병행 교육 수료자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게 됐다.

김동만 공단 이사장은 “산업인력공단과 동서발전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더 많은 기관과 협업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