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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체험형 인턴사원 20명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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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10. 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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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는 코로나 19 등으로 청년 일자리 문제가 장기화됨에 따라 청년의 사회진출을 독려하고자 체험형 인턴 20명을 공개경쟁으로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인턴사원 채용 분야는 사무·기술분야이고, 장애인 5명을 포함한 전체 채용 인원(20명)은 지역인재로 채용할 계획이다. 근무기간은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 5개월이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18세 이상 만34세 이하의 청년인 자로, 공고일 기준 1년(2020년 10월 15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인천시로 돼 있어야 한다.

또 공고일 이전까지 인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하다.

아울러 장애인 전형의 경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조 제1항에 해당하는 자만 지원이 가능하며, 일반전형과 장애인 전형의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15일부터 11월 4일 오후 6시까지며,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초 임용할 예정이다.

면접시험의 경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화상면접 등으로 진행한다.

입사지원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 7월 신입직원(27명)과 이번 체험형 인턴 공개경쟁채용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채용시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업준비생에게 취업난을 일부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인천지역 내 인재들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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