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미취업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특별지원금 2차 신청이 지난 12일 시작된지 닷새 만에 5만명이 신청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미취업 청년에게 50만원씩을 지급하는 청년특별구직지원금 2차 신청이 시작된지 닷새 만에 5만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16일 오전 1시 기준까지 총 5만1807명이 청년특별구직지원금 지급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은 최대 20만명까지 지원 예정으로, 지난달 29일까지 4만947명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완료했다.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청년특별구직지원금 2차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다만 서버 과부과 방지를 위해 주민등록번호 생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영되던 요일제 신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해제됨에 따라 남은 기간 동안 요일에 관계없이 온라인청년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청년특별구직지원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청년센터를 통한 전화상담이나 카톡상담, 고용동부 고객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