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 남동구, 해오름공원 호수주변 대대적 정비 완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20010010696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10. 20. 13: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_남동구_해오름공원_호수주변_시설_대대적_정비-4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새단장을 마친 해오름공원 호수주변 전경/제공=남동구
인천 남동구는 총사업비 16억원을 들여 해오름근린공원 호수(논현동 767의6)주변 시설을 새단장 했다.

20일 남동구에 따르면 그동안 해오름근린공원 공원 내 산책로는 포장상태가 불량 해 통행 시 주민 불편이 있었고, 산책로와 호수와의 접근성이 떨어져 경관을 충분히 즐기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또 야간에는 조명이 어두워 안전사고 우려는 물론 전체적으로 수목상태가 불량해 경관을 저해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총사업비 16억원(특별조정교부금 8억, 구비 8억)을 확보하고, 지난해 4~10월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했다.

주민설명회 등 주민의견 수렴을 거친 해오름근린공원 호수주변 정비사업은 올해 3월 착공해 9월에 준공됐다.

이번 정비사업으로 산책로는 탄성포장으로 교체해 유모차와 장애인도 보행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호수 조망 및 관찰, 버스킹 공연을 할 수 있도록 기존데크를 수변데크와 데크로드로 확장 및 교체 했으며, 호수 수질 개선 및 경관 향상을 위한 분수도 설치했다.

아울러 산책로 내 그늘 제공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벚나무 등 꽃나무 191주를 새로 심었으며, 안전과 즐길 거리를 모두 제공키 위해 데크와 분수에 야간조명도 설치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해오름공원 호수주변을 임기 내 정비해 주민들께 쾌적한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수변 데크 등에서 각종 공연 및 힐링프로그램 진행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알렸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