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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2분기 저점으로 내수 개선세…목표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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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0. 2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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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1일 애경산업에 대해 “완만하지만 2분기를 저점으로 내수가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2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애경산업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4% 줄어든 281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1% 줄어든 73억원이다.

화장품 부문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40% 하락했다. 생활용품 부문은 전년동기대비 14%감소한 42억원을 전망한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마스크 사용 장기화로 국내 색조 화장품 수요가 급감면서 수요 부진이 불가피한 상황”라며 “중국 소비가 강한 회복을 보이면서 중국향 수출도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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