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 전 사업부에서 고마진 제품 성장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로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실적 흐름이 유지됐다”먀 “올해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의 수익성이 확실히 레벨업 됐고 화장품 부문에서도 차별화된 브랜드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장품 업황이 회복되는 시점에 전체 마진 레버리지 확대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3분기부터 화장품 부문 회복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연구원은 “화장품 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영업이익은 6.7% 감소했지만 중국 현지에서는 22% 성장했다”며 “면세점 채널은 코로나19 상황과 높은 베이스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매출액 수준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생활용품 부문에서는 “고마진 위생용품 매출이 상반기 대비 축소되며 영업이익률 개선 또한 기대보다 하회하고 있다”며 “그러나 프리미엄 제품 매출 상승과 뉴에이본, 피지오겔 인수 효과로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료 부문에서도 “비우호적인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초에 진행한 가격인상 및 할인 판촉 축소 효과가 반영될 것”이라며 “고마진 제품 성장으로 매출액 대비 수익성 개선 효과가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