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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청소년수련관 건립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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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10. 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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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는 영종 씨사이드파크 청소년수련시설 부지(운남동 1640-1)에 신축하는 ‘중구 청소년수련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구가 건립하는 청소년수련관은 중구 최초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총사업비 129억9300만원(국비 27억4000만원, 시비 89억5000만원 등 )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246.96㎡의 규모로 건설되며, 2022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은 2022년 개관 이후 청소년 전문상담기관과 방과 후 아카데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청소년 전용 실내 체육관과 야외 풋살장을 조성해 체육활동을 통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중구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통해 우리 중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공간을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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