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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자사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패션, 게임, SNS, 쇼핑 각 분야에서 모바일 핫이슈 리포트를 27일 발표했다.
미국 게임 개발사 이너슬로으의 인디게임 ‘어몽어스’의 9월 MAU는 407만 1,385 명으로, 6월 기준 6만 2,641 명 대비 64배 이상 증가했다. ‘어몽어스’의 9월 iOS 사용자 수는 125만 8,600 명으로, 전체 사용자 중 약 31%가 iOS 유저인 것으로 분석됐다.
9월 국내 모바일 게임 순위는 1위 ‘어몽어스’에 이어, 2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376만 4,452 명), 3위 ‘브롤스타즈’ (180만 1 명), 4위 ‘배틀그라운드’ (172만 2,375 명), 5위 ‘ROBLOX’ (145만 5,374 명), 6위 ‘피망 뉴맞고’ (128만 9,496명) 순으로 나타났다.
분석 기간은 2020년 5월 1일부터 2020년 10월 16일까지로, 일평균 4,000만 모바일 기기의 20억건 데이터(안드로이드, iOS 통합 데이터 기준)를 AI 알고리즘에 기반하여 분석했다.
모바일인덱스 패션 앱 분석에 따르면, 국내 SPA 브랜드 ‘탑텐(TOP10)’이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9월 17일 모바일 앱 사용자 수(DAU)가 처음으로 ‘유니클로’를 뛰어넘었다. 이어 10월 8일 기준, 7만 3,668명을 기록하면서 또 한번 ‘유니클로’(5만421명)를 넘어섰다.
장기화된 불매운동의 여파로 ‘유니클로’의 모바일 앱 사용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7월부터 간격을 좁혀오던 두 패션 브랜드 앱이 9월부터 치열한 각축전에 돌입한 양상이다.
SNS 분야에서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10대 사용자 비율이 전체 SNS 앱 대비 5.6% p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쇼핑 카테고리에서는 ‘쿠팡’의 9월 이용자 수(MAU)가 1,991만명을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동종 업계 ‘11번가’와 ‘G마켓’, ‘위메프’ 세 개 앱 사용자를 모두 더한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