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28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3% 증가한 3조8992억원, 당기순이익은 303억원으로 3분기 만에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일부 정제설비의 정기보수에 따른 원유처리문량 축소로 판매량 감소에도 제품 판매가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13% 증가했다. 또한 에쓰오일은 공장의 정기보수 확대 및 역내 시장의 마이너스 정제마진 지속에도 수요의 점진적인 회복세 속에 재고관련이익 및 회사의 적극적인 이익개선활동을 바탕으로 영업손실 규모를 전분기 대비 1550억원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