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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11월 1일부터 주차장 예약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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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0. 10. 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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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주차편의 개선을 위해 인천공항 개항이래 최초로 주차장 사전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장기주차장 사전예약 서비스는 3일 이상 주차하는 여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주차장 이용 45일전부터 3일전까지 주차예약서비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주차요금은 기존 장기주차장 요금(시간당 1000원/일 최대 9000원)과 동일하며, 요금정산은 주차장 이용 완료 후 출차때 무인정산기 또는 유인정산소에서 진행하면 된다.

예약가능기간은 최대 30일이며, 예약 서비스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예약 후 주차장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가 1년에 2회 이상 반복되면 3개월 동안 예약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는 패널티가 부과된다.

사전예약 가능한 주차면수는 제1여객터미널 1381면, 제2여객터미널 935면 등 2316면이며 주차장 사전예약서비스가 도입되면 주차장 혼잡도와 관계없이 주차가 가능해져 주차장 이용 여객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백정선 여객본부장은 “앞으로도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대비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여객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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