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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촌동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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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11. 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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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동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조감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유휴·저활용 공간을 주민 플랫폼 공간으로 조성하는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 ‘남촌동 어울림 커뮤니티센터’를 준공 했다고 1일 밝혔다.

‘남촌동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은 국비 5억1000만원, 시비 5억1000만원, 구비 5억원 등 총 15억2000만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이곳은 경로당, 마을주택관리소, 청소년 쉼터, 생활문화교실, 강의실, 도서관, 다목적실, 주민협의체 사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사업은 저출산·고령화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의 유효·저활용 공간을 주민주도 참여공간으로 조성해 활력을 잃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변화시키는 공간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쓰지 않거나 사용하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 되지 않는 공공의 유효·저활용 공간인 경로당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커뮤니티센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권한을 줄 계획이다.

남동구 남촌동은 1980년대 초반 남동공단 배후지원 단지로 개발된 지역으로 오래된 다가구, 다세대주택이 밀집돼 있고, 문화시설이 전무하며 복리시설이 다른 지역보다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시는 주민 커뮤니티센터 조성을 통해 주민공동체를 활성화 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들과 지역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재생공감대를 조성해 마을 마스터플랜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을계획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주민이 마을계획에 참여하도록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에도 지원 할 계획이다.

김정호 시 주거재생과장은 “이번 남촌동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조성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남촌동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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