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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스마트허브 악취 개선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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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11. 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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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Nonstop-3Step’ 악취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기술인력 및 자금 부족으로 악취개선에 한계가 있는 소규모 사업장에 기술지원과 함께 노후된 악취방지시설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Nonstop-3Step’ 사업은 총 3단계로 이뤄진다. 먼저 1단계서는 악취배출사업장의 악취 발생 원인과 문제점을 찾고, 2단계에선 악취배출시설 운영에 적합한 최적의 관리 방안을 제시(기술지원)한다.

마지막 3단계에는 기술지원 결과를 사업장과 공유해 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조기에 시설을 개선 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28개사 참여, 5개사가 자금 지원을 받아 시설 개선 중에 있다.

앞서 스마트허브 ㈜성보잉크의 경우 노후 악취방지시설 교체 비용 4억5000만원을 지원 받아 기존에 설치 운영 중인 백필터 및 흡착에 의한 시설을 백필터 및 축열촉매연소 방식(RCO 950㎥/min)으로 전환해 악취 99% 저감, 유지관리비용을 기존보다 70%이상 절감하는 등의 효과를 얻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내년에도 다량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과 사업장 시설개선 자금 지원 확대 등 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흥스마트허브 악취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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