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천시, 중동 소향근린공원 새단장…주민 개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02010000781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0. 11. 02. 13: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01102111101
새단장을 마치고 11월 2일 개방한 소향근린공원의 모습(부천시 제공)
경기 부천시는 중동에 ‘소향근린공원’의 노후한 시설 리모델링공사를 마치고 개방했다고 2일 밝혔다.

소향근린공원은 지난 1993년 조성돼 경관 저하와 안전사고 발생 등의 문제로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의 개선 요청이 있었던 노후 공원이다.

이에 시는 주민 생활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비 13억 원 중 10억 원을 외부재원(특별교부세)으로 확보해 소향공원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노후한 시설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한 물 고임, 보도 침하, 토사 유출 등의 불편 사항은 최소화했고 노약자가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무장애 공간으로 조성했다.

녹지 공간은 기존 수목을 최대한 활용하고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느티나무 등 34종 2만6082본의 수목과 꼬리풀 등 29종 4만9000본의 초화류를 재배치·식재했다.

이 밖에도 어린이 놀이터, 헬스형 운동기구, 다목적 휴게 쉼터 등도 함께 정비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테마형 공원의 지속적인 조성·정비를 통해 부천시 공원·녹지 이미지를 제고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