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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일 오전 11시 도청에서 지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고 3일 밝혔다.
전우헌 신임회장은 1958년 달성군 옥포면에서 태어나 경북고교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마쳤으며 삼성전자에서 32년을 재직하고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역임했다.
전우헌 회장은 “전국 최대면적으로 서울의 31배에 달하는 경북지역의 대표 모금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영광”이라며 “사명감을 갖고 우수한 지회의 명성을 이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신현수 이임회장은 “앞으로도 경북모금회가 승승장구하기를 언제 어디서나 기원하겠다”며 “제가 미처 다 이루지 못한 과업은 10대 회장으로 취임하시는 전우헌 회장님께 부탁드리고 떠나는 만큼 경북모금회 관계자분들과 도민여러분의 끊임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